더 투모로우 칠드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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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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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 영상

큐 게임스에서 개발된 PS4 전용 게임 소프트. 실제 역사와 다른 평행 세계의 사회주의 국가를 무대로 한 소셜 게임이다.

2. 줄거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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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소련에 의해 실험이 실시 되었다. '인류의 의식을 공유한다' 는 이 프로젝트는 실패로 끝나고 그 여파로 사람들의 육체와 의식이 녹아서 굳은 '보이드(Void)'가 지구를 뒤덮고 많은 것이 소멸하게 된다.

모든 것이 황폐해졌지만, 가까스로 보이드에서 '마트료시카(Matryoshka)'가 발견됐고 이것을 통해 인간을 재생시키는 기술을 개발해낸다. 국가는 보이드에서 활동하기 위한 생명체 '프로젝션 클론'을 만들어 인류를 부활시키려는 계획을 세운다. 유저는 수많은 '프로젝션 클론(Projection Clone)' 중 하나가 되어, 인류 부활 계획의 성공을 위해 노동을 시작해야 한다.

3. 게임 방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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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목표는 도시를 재건하여 시민을 500명 되살리는 것이 목표이다.

4. 자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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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멀리 떨어진 곳에 섬이 존재하는데 그 곳에서 자원을 캘 수 있다.

4.1. 마트료시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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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영혼이 봉인된 인형. 가장 중요한 자원이며 도자기 인형이기 때문에 던지거나 하면 깨져버리므로 조심해서 다루어야 한다.

4.2. 나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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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의 수리에 필요하다.

4.3. 식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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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금속[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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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에 일정갯수를 넣으면 작업대에서 만들 수 있는 구조물이 많아진다.

4.5. 석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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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버카, 호버탱크의 연료로 사용된다.

화력발전소에 넣으면 전력이 비교적 대량으로 생산된다.

4.6. 수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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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버그(몬스터)를 처치하면 일정확률로 획득 가능하다.

작업장(섬)에 고정되어 있는 이즈버그를 처치하면 자원으로 변화하여 채취가 가능해진다.

용도는 구조물을 지을 때 재료에 포함되거나,
구조물을 지을 때마다 일정갯수가 소모된다.

5. 엔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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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500명을 되살리면 엔딩 비슷한 축하영상이 나오게 된다. 이 후 다른 도시로 옮겨가서 다시 반복하게 된다.

6.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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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국가를 배경으로 했기 때문에 모든 자원을 플레이어가 공유한다.

PS Plus에 가입되지 않더라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리고 게임 자체가 사회주의 국가풍의 배경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사회주의 국가에 대한 풍자가 상당히 많이 들어가 있다. 작 중에 나오는 화면도 사회주의 국가를 연상케 하는 영상이 많이 나오고, 라이센스를 담당하는 경찰이 자유인 달러만 준다면 라이센스를 쉽게 발급해 준다던가, 도구가게에 가면 배급쿠폰이 아닌 자유인 달러로 더 효율적인 물건을 살 수 있게 해 주는 밀수업자와 연결시켜준다.

2017년 11월 1일 서비스가 종료된다.

7. 피닉스 에디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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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플레이 기능을 추가하고, 이전에 지적받던 문제를 고치고, 새로운 콘텐츠와 편의기능을 추가한 피닉스 에디션이 2022년 9월 6일 출시된다. 디렉터스 컷과 유사한 리빌드 게임이다.